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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자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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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부 예산이 확정 발표되었습니다. 

 

총 예산은 400.7조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 하였고,

그중 R&D예산은 19.4조원으로 전년대비 3,000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신산업 육성 등 미래 먹거리 창출에 집중되었고

창조경제혁신센터 기능 강화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있습니다.

특히 요즘 신문이나 매스컴에서 연일 보도되고있는

ICT융합 사업과 4차산업혁명 관련 산업에 집중 지원이 될 예정입니다.

 

 

 

 

 

 

 

매년 정부의 R&D 예산은 계속 증가하고있지만

정작 선정되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막연히 R&D에 선정되는 것은 너무 어렵고 힘들다는 편견때문에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기업이 더 많기 때문이고

또한 R&D에 선정되기 위한 기본적인 가점전략이 부재한 상황에서

무작정 뛰어들어 실패를 맛보고 포기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전쟁에 나서기 위해서는 우선 튼튼한 갑옷을 갖춰입고 든든한 방패도 마련하고

좋은 칼을 가지고 전쟁에 나서야 승산이 있지,

 맨몸으로 무작정 전쟁에 나선다면 백전 백패 할 것입니다.

 

 

 

 

 

 

 

 

 정부의 R&D사업에 선정되기위해선 기본적인 가점전략이 중요한데

그 가점전략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기업부설연구소입니다.

정부의 R&D, 말그대로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겠다는 기업이 기본적인

연구소조차 없이 과제를 신청한다는것은  기초공사없이 집을 지으려 하는것처럼 위험합니다.

그래서 제일 첫번째 전략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만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간략하게 설립절차를 알려드리자면,

 

연구소 전담부서 설립 및 운영

 연구소 설립 신고서류 작성

서류접수 및 운영상담

인증서 확인서 발급

 현지실사외 사후관리

 

위에 절차에 성공하더라도 추후에 취소될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취소되는 사례는 한국진흥협회에서 실사 평가를 했을때

이 기준에 미달되는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

실제로 1년동안 한달 평균 100개에 달하는 연구시설이

취소가 되는 사태를 격기도 하는데요, 연구개발과 관련된

 인력이나 규모등에 변경사항이 생기면 기간안에 꼭 신고하셔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특허출원 입니다.

"특허" 라는것은 쉽게말해

자신만이 갖고있는 어떤 무언가에대한

독점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만의 어떤것이 기술이라면 "특허"로서,

자신만의 어떤것이 이름이라면 "상표"로서,

     자신만의 어떤것이 외형이라면 "디자인"으로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허는 매출에 연관된 등록특허도 좋지만, 허출원도 가점으로 인정받기때문에

다양하게 준비하신다면 더 좋은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종인증이나 정책융자, 정책R&D를 생각하고 있다면

목적에 맞는 전략 특허를 만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세번째는, 벤처인증이나, 이노비즈인증, iso9001등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노비즈(기술혁신형중소기업)와 메인비즈(경영혁신중소기업)는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인증제도입니다.

두 인증 모두 업력이 3년이상 이어야 신청할 수 있고,

일정수준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성격입니다.

 

이노비즈는 지속적으로 기술을 혁신할 수 있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기술 개발의 체계성, 품질성,성장성, 기술개발(지적재산권)실적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기술개발의 체계성과 성장성 부문에서는

기업부설연구소와 벤처기업 인증 여부가 심사에 영향을 줍니다.

ISO 9001인증을 통해 품질경영 체계를 구축한 기업은

품질성 부문에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기존에 각종 인증을 확보해둔 기업이 이노비즈 인증취득에

유리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벤처나 이노비즈인증을 획득하면 기술기반 기업으로

 어느정도 기술력을 인정받기때문에 정부R&D과제 뿐만아니라,

각종 정부지원 사업과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신청 시 우대를 받을수 있고,

융자를 할때 금리우대와 한도증액이 가능하여 자금운용에 도움이 됩니다.

 

 

 

 

 

 

알려드린 바와 같이 기본적인 가점전략을  잘 준비해서

2017년도엔 무이자 무상환자금인 정부 R&D과제에 도전해서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주어지는 혜택이 다양하고 풍성해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갖는 연구소설립과 특허!

그러나 단순히 설립만으로 모든게 끝이 아니라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설립전에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보셔야 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연구소 설립부터 관리에 이르기까지

컨설팅 해 줄 수 있는 전문회사의

조언을 받아보시면 더욱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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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 중심의 R&D 정책을 '지원'에서 '육성'으로 전환

 

성과창출(신성장동력,수출)미 사업 생태계(산학연협력)중심 R&D 투자

민간주도 R&D 전 주기(기획-평가-관리) 혁신

 

<6대 중소.중견기업 R&D 패러다임 전환>

 

 

 

 기존 패러다임

 

新 러다임

 1

 이슈.상황에 따라 사업확대

 R&D 포트폴리오 혁신 및 전략성 강화

 2

 R&D 저변확대 지원 위주

 성과창출 중심(신성장동력,수출)투자

 3

 개별기업 중심 R&D

 산업생태계(산학연 협력) 중심 R&D 수행

 4

 R&D 개별지원

 R&D와 상용화 정책 수단 연계

 5

 정부 주도 사업 기획.운영

 민간 주도 사업 기획.운영

 6

 획일화된 R&D 평가.관리

 전문성 및 성과중심 평가.관리체계 혁신

 

 

국가적으로 중요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가속화를 위해

중소중견기업 R&D 정책이 성과창출 중심으로 대폭 개편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중소·중견기업 R&D 정책을 그간 R&D 씨뿌리기 차원의 저변확대

 지원에서 글로벌 기업 육성전략으로 전환하는

중소·중견기업 R&D 정책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그간 중소·중견기업 R&D 정책에 대해 지적된

투자 성과 및 평가 전문성 부족 문제 등을 해소하고

성과 중심 R&D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인데요.

최근 지능정보사회 민관합동 간담회(’16.3.17)”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정부 R&D 정책 혁신방향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생동감 있는

 정책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우선 조기성과 창출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전략을 중심으로 이번 패러다임 전환 방안을 마련하고,

근본적 정책 개편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처와 함께

 향후 국가 과학기술전략회의등을 통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1. 추진 배경

 

국내 대기업들이 해외투자와 해외생산 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대기업들의 국내 고용 기여도와 낙수효과 축소가 가속화되는 등

대기업 중심 경제성장 구조는 한계에 봉착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우리 경제구조를 고용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시급하게 전환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이 서로 제로섬 게임을 벌이는

 내수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중소·중견기업은 글로벌 경쟁상대와 비교했을 때

R&D 투자 및 우수 연구인력 부족 등 기술력 확보 준비가 미흡한 상황이며,

 정부도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R&D 투자에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요.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고,

그간 정부 노력에 따라 R&D 수행기업 확대 등 R&D 기반이

 확충된 만큼 이제는 R&D 정책도 기업 및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더 이상 R&D 씨뿌리기 차원의 지원전략이 아닌

 글로벌 기업 육성전략으로 전환되어야 할 시기입니다.

 

 

 

 

 

 

2. 중소중견기업 R&D 투자 당면과제

 

현재 변화된 기업·경제 환경에서

 중소·중견기업 R&D 투자의 당면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구성) 사업이 이슈·상황에 따라

신설조정됨에 따라 전체 사업 구성 체계의 전략성이 미흡한 상황입니다.

 

(운영방식) 사업별 지원대상인 기업의 혁신역량을 고려하지 않고

차별성 없이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유응모 방식 위주로

지원과제를 선정하여 정부 정책과 지원 과제간 연계성이 부족합니다.

 

(평가체계) 사업별 특성이 평가에 반영되지 못해 획일적이며,

비전문가가 전문가를 평가한다고 할 정도로 평가 전문성 부족합니다.

또한, 사업 공고 및 과제접수가 연초에 집중되어

 중소·중견기업의 적기 R&D 수행을 위한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후관리) 사업화 성공과 관계없이 R&D 목표 달성 중심의 평가 및

온정적 평가로 인해 실질적 R&D 성과 검증에 한계가 있는 상황입니다.

 

 

 3. 패러다임 전환 세부 내용

 

① R&D투자 포트폴리오 혁신 및 전략성 강화

 

우선 성장촉진 R&D" 산업 생태계 R&D"의 양대 축으로 포트폴리오를 개편합니다.

 

성장촉진 부분에선, 중소·중견기업의 R&D 투자 확대 및

기술혁신을 통해 창업혁신기업중견기업으로 이어지는

기업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중소·중견기업의 부족한

혁신역량(인력, 인프라 등) 보완을 위해

대학, 연구기관, 기술전문기업 등과의 협력R&D를 촉진합니다.

 

성과창출 중심 투자 : Two-Track중점 투자 (신성장동력, 수출)

 

(Track 1) 신성장동력 창출

ICT융합, 바이오헬스 등 국가 5대 신산업 분야* 중 중소중견기업에

적합한 분야 발굴·육성하여 신산업을 창출하겠습니다.(’16, 1,200억원)

 *ICT융합, 바이오헬스, 첨단신소재부품, 에너지신산업, 고급 소비재

 

주력산업* 내 중소중견기업 기술력 분석 등을 통해 경쟁력 견고화 및

시장확대 촉진하여 주력사업을 고도화합니다.(’16, 2,800억원)

 

*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섬유, 에너지, 화학, 일반기계, 가전, 조선해양, 철강

 

개도국과의 제조기술 격차 및 제품 차별성 감소 등에 따라

제품의 서비스화*를 통한 사업분야를 개척할 예정입니다.

* 기존 제품의 창의적 서비스 융합을 통해 더 편리한, 더 효율적인수익사업 창출

 

(Track 2) 글로벌 시장 수출 확대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정부 투자 사각지대인 중견기업과

수출초보기업에 대한 글로벌 지향 R&D 투자를 강화하여,

기존 사업(수출 유망, WC-300 )과 함께 단절된 R&D 성장 사다리를 보완하겠습니다.

 

 

 

 

 

 

 ③ 산업생태계중심 (산학연 협력, 기업간 협력) R&D 활성화

 

 

첫째, 대학·연구기관의 R&D역량을 중소·중견기업에 집중 투입합니다.

판교 제2밸리, 서울 우면지구 등 수도권 핵심 거점의

산학연 공동 클러스터 중소중견기업 R&D 특화센터를 운영 추진할 예정입니다.

주요 공과대학 내에는 공학컨설팅 센터를 활성화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해소 및

 미래 먹거리 기술개발을 위한 컨설팅과 기술사업화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R&D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전문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R&D 단계별 전문성을 보유한 우수 기술전문기업을 선정하고,

 R&D 위탁연구기관 및 바우처 활용대상에 해당기업 포함을 추진합니다.

제품 디자인의 중요성 부각에 따라 디자인 분야 기술전문기업과

 중소기업이 성과를 공유하는 공동 디자인 R&D 투자를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중견-중소기업간 협력을 유도하겠습니다.

기업 협·단체 등을 통해 분야별 중소기업 공통의 애로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확산을 추진하겠습니다.

 동반성장 촉진형 R&D를 위해 민·관공동투자펀드 추가 조성하고,

협업에 따른 분쟁 방지 등 협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간 협력사업 추진에 관한 법률제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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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017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3.59조원 공급

 

 

1. 수출증대,고용창출 등 성과지향적 자금 지원을 통한 전략성 강화

 

2. 저금리 유지, 대출기간 확대 추진 등으로 중소기업 부담 완화

 

3. 기업 구조조정 등 경기 리스크 대응을 위한 안전망 역할

 

 

기술성과 사업성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및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2017년에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이 3.59조원 공급 됩니다.

 

 

 

 

 

 

 

올해 정책 자금 예산 규모는 작년보다 2.1% 증가한 3조 5,850억 원이며,

 

그간 정책 패러다임 혁신을 통해 재정 효율성 개선 및 성과 견인에 노력해 온

 

정책기조에 발 맞추어 정책 자금오 수출성과, 일자리 창출 등

 

성과지향적 지원 체계로 개편 하였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부담완화를 위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시설자금 대출기간 확대를 추진하는 등 수요자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한편

 

기업 구조조정 , 美 금리인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기 리스크대응을 위한

 

안전망 역할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출, 창업 분야 집중 지원]

) --> 

(수출기업 지원 확대) 수출금융 지원규모를 확대

(1,2501,750억 원)하고,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한 수출사업화자금을 신설합니다.(500억 원)

) --> 

 

      (수출금융수출계약 또는 실적에 근거한 수출품 생산비용 등을 지원하는 단기금융(기업당 20억원, 1년 이내)

 

           * 대출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1년까지 확대하여 상환부담 완화

           * 수출금융 자금내 GMD 전용 300억 원과 온라인 수출기업 전용 200억 원 할당

 

      (수출사업화자금) 정부의 수출지원사업 연계지원(기업당 5억 원, 5년 이내)

 

 

 

 

 

 

 

 

(창업기업 지원 강화) 창업기업의 신용대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기업의 성공률 제고를 위해 연계 지원합니다.

) --> 

업력 3년 이상 창업기업과 기술사업성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지원등급을

1단계 하향하여 정책자금 이용 접근성을 제고하고. ((업력3) 56등급, (기술사업성 우수) 67등급)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 졸업(중간평가 우수기업 포함)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창업자금 등

 정책자금을 패키지로 연계 지원하여 창업 성공률을 높이겠습니다. (200, 상위 20%에 대해 1억 한도 지원)

) --> 

(성과창출기업 인센티브) 수출 및 고용 성과와 시설투자 실적에 따라

 이자 차등 환급 또는 대출금리 우대, 한도 상향 등을 추진합니다.

 

 

) -->

 

 

(서비스업 지원대상 확대) 고용과 부가가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서비스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비스업 지원대상을 확대합니다.

 

* 서비스산업 고용 비중(%) : (’92) 50.2 (’05) 65.7 (’15) 70.1

기존 정책자금 지원 제외대상인 소매업, 운수업 등 대부분 서비스업종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도록 정책자금 지원 업종을 확대합니다.

* 확대 업종 : 소매업, 도매업(자동차, 모터사이클 등), 운수업, 숙박 및

음식점업, 임대업(자동차, 개인 및 가정용품),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 --> 

또한 서비스업 지원 확대에 따라 관광업, 소매업, 음식점업 등에 대한

 신규 평가 모형 개발 등의 평가시스템 고도화를 추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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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성공보장형 무상환 정책자금 조달 맞춤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각종 정부지원사업 활용 역량 강화 및

 

기업의 성장단계에 최적화된 R&D 관련 공적 자금조달 맞춤형 코칭 및

 

 밀착형 자문을 제공하여기업에서 목표한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동 지원사업 계획을 아래와 알려드립니다.

 

 

 

 

 

■ 사업목적

 - 맞춤전략 코칭 및 자문을 통한 지원 대상 중소기업의 목표 

    정부지원사업 선정 및 활용

 

 - 맞춤전략 코칭 및 자문을 통한 지원 대상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R&D 관련 공적 자금조달 역량 극대화 도모


■ 지원대상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아래 각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모든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포함)

 

   ①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활용하고자 하는

 

성장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 포함)

 

      - 무담보/무이자/무상환 조건의 정부출연금

(기술개발자금, 창업기업지원자금, 투자연계 지원자금 등)

 

   ② 성장단계에 최적화된 R&D 관련 공적 자금조달을 희망하는 기업

 

      - 기술 및 신제품 개발 자금

 

   ③  성장강화를 위한 밀착형 코칭 및  맞춤형 자문을 희망하는 기업

 

      - 성장 단계별 맞춤형 중소기업 코칭 프로그램 지원

 

      - 과제 선정 단계별 차별화된 협회 연구원의 맞춤 자문

 

 

 

■ 지원제외 대상 기업

   ㅇ 국세, 지방세 체납 기업 (대표이사가 금융거래에 제한이 있는 기업 포함)

 

   ㅇ 의무사항 불이행 기업

(접수 마감일 현재 정부과제사업의 정산금 및 환수금 납부 등의 의무사항을 불이행하고 있는 기업)


 

 

 

 

 

 


■ 지원사업 및 범위

중소기업청 R&D 지원사업

(5천만원/9개월 ~ 8억원/2년)

중기청 외 타부처 R&D지원사업

(1억원/1년 ~ 24억원/3년)

- 창업성장기술개발 (2억원/1년)
- 1인창조기업기술개발 (5천만원/1년)
-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 (5천만원/9개월)
- 뿌리기업공정기술개발 (1억원/1년)
- 창조혁신형 재도전 기술개발 (1.5억원/1년)
- 첫걸음협력기술개발 (1억원/1년)
- 전략협력(연구마을) 기술개발 (2억원/2년)
- 전략협력(지역유망)기술개발 (4.5억원/2년)
- 제품서비스기술개발 (2억원/1년)
-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 (5억원/2년)
- 중소기업네트워크형신제품개발(6억원/2년)
- 기술전문기업협력신제품개발(2억원/2년)
- 수출기업기술개발 (6억원/2년)
- 혁신형기업기술개발사업 (5억원/2년)
- 중소중견기업기술경쟁력강화 (8억원/2년)
- 기술창업투자연계(TIPS)과제 (5억원/2년)

-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 미래성장동력사업

-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

-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사업

- 신성장동력장비경쟁력강화사업

- 국민편익증진기술개발사업

- 중소기업협력연구개발사업

- 신기술사업화(R&BD) 지원사업

-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 에너지자원순환기술개발사업

- 자원개발기술개발사업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사업

-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 방위사업청 지원사업 등

 

 ㅇ 중소기업이 활용가능한 모든 R&D지원사업(정부출연금)

 

■ 지원내용 및 방법

   ㅇ 정부 R&D 과제 정보 안내 및 목표 프로젝트 협의하여 코칭 지원

 

      - 코칭 및 자문을 받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사전에 협의하여 선택 한

 

     후 목표한 프로젝트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맞춤 컨설팅을 지원함

 

 

 

 


 

■ 목표 프로젝트별 코칭 상세 내용

 

 

   정부 R&D 과제에 대한 실무 전략을 코칭하고 자문

 

목표 프로젝트

코칭 내용

성공의 범주

R&D과제

(출연금)

신청기업이 R&D지원사업에 최종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 될 수 있도록 하는 실무 전략 코칭

정부출연

금 과제

최종선정

몸짱만들기

(기본전략)

특허출원전략 코칭 /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전담부서) 설치 및 활용 코칭 / 벤처기업확인 코칭

인증(확인)

완료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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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협동화사업 개요

 

▷ 사업목적

 

 

3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규합하여 공동으로 집단화,공동화,협업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입지문제 해결, 투자비 절감, 원가절감 등 기업경쟁력 강화

 

 

 

 

 

 

 

 

 

 

▷ 협동화사업의 종류

 

 

 

구  분 

 

 사업내용

  추진유형사례

집단화

 

   중소기업들이 공동으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일정지역에 사업장과

 

   그 부대시설을 집단화하는 경우

 

       제조공장 집단화

 

      ●  시험연구실 집단화

 공동화

  

   중소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설치하기 어려운

 

   고가의 생산시설, 환경오염방지시설, 물류창고,

 

   제품전시판매장 등을 공동으로 설치하여

 

   이용하는 경우

 

        공동제조공장

 

      ●  공동제품전시판매장

 

       공동물류창고

 

      ●  공동폐수처리시설

 

       공동시험검사시설

 

 협업화

 

  중소기업자들이 경영개선을 위하여 기술개발,

 

  제품개발,상표개발, 판매활동,원자재구매,

 

  품질관리,수출협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우

 

 

    ●  기업간 컨소시엄 사업

 

    ●  공동 제품개발

 

    ●  공동상표개발

 

    ●  원자재 공동구매

 

 

 

 

 

 

 

▷ 사업 추진 요건

 

 

*  3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참여

 

*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대표자(추진주체)를 선정

 

* 일정비율의 자금조달능력이 있는 중소기업 규합

 

* 협동화사업 추진효과가 있는 협동화실천계획을 수립

 

 

 

 

 

 

 

 

▷ 참가자격

 

 

* 중소기업 기본법상의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업종' 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

 

 

 

 

ⓐ 협동화사업은 사업추진의 연관성이 있는

 

    3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모여

 

    공장을 집단화하거나 공동시설투자등을

 

    하고자 할 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동 사업은 계획단계에서 혐동화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과날 지역본부에 승인신청을

 

    하면 평가를 통해 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 협동화 실천계획이 승인되면 단계별로

 

    정책자금융자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년 정책자금융자예산의 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진흥공단 관할 지역본부의

 

    계획된 예산 소진 시에는 해당사업 년도에

 

    신청이 불가 할 수 있습니다.

 

 

 

 

 

ⓓ 동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추진 주체를 결성해야 하며

 

     추진 주체의 형태는 조합도 가능합니다.

 

     또한 추진 주체가 공장을 건축하여 참가업체에게

 

     분양(또는 임대) 하는 방식 또는 각 참가업체가

 

     각각  공장 건축을 하는 방식으로 협동화 실천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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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중소기업 CEO는 회사외에 이렇다 할 자산이 크게 없습니다.

 

그렇다면, 최대한 가업을 온전히 자녀에게 물려줄 준비가 필요합니다.

 

가업승계는 경영자의 고령화에 따른 경영불안이 생전에 자녀에게

 

가업을 계획적으로 사전 상속토록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영속성을 유지하고 경제활력을 도모하기위한 제도입니다.

 

 

 

 

가업의 승계라는 것이 꼭 부모가 사망해야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조금 일찍 일선에서 물러나고 자식에게 경영을 맡길 수도 있고

 

일정기간 자녀가 경영에 익숙해 질때까지 부모가 뒤에서 도와주면서

 

적응기간을 둘 수도 있기에 죽기 전에라도 회사는 물려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에게 가업승계 하고 싶으나 무거운 세금부담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본사를 해외로 이전하여 증여나 상속세 절세의 방법을 택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자녀가 가업승계를 생각하지만 세금 때문에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공적인 가업승계를 하려면 여러가지 전략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중에 하나가 주식을 사전에 증여하는 방법입니다.

 

주식이 저평가 되는 시점에서 실행하여 증여세를 절세합니다.

 

 

 

 

이때 가업승계에 관한 증여세 과세 특례제도 를 활용하면 5억원까지는

 

비과세가 적용되고 30억까지는 10%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그외에 대표적인 가업상속공제와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중소기업주식 할증평가 배제, 상속에 연부연납 등을 활용합니다.

 

그외에 기업승계에 따른 증여세과세특례요건등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평생 일궈온 기업의 미래가 달린 가업승계는 미리미리 준비해

 

 전문가와 상담하여 차질없이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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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기청 기술개발사업과제 제한규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과제 제한규정

 

① 1개 중소기업은 주관기관으로 2개 과제까지만 수행 가능

② 수행과제의 잔여기간이 접수마감일 현재 4개월 미만 제외

③ 주관기관으로 저변확대 4회, 선택집중 제한 無 수행 가능

 

 

◆ 저변확대 사업

 

 제품.공정개선

 산학연

(이공계서포터즈 제외)

 창업

 기업서비스

총 4회 

 

 

◆ 선택집중 사업

 

기술혁신

(기업서비스제외)

 융복합

 상용화

 시장창출형

제한

 

 

 

 

상기와 같이 중기청 기술개발사업과제를 수행할때

과제수의 제한규정이 있기때문에 사전에 잘 알아보고

로드맵을 작성 후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 R&D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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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기청 정책자금(R&D)중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사업목적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이나 연구기관과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

 기업의 공동기술개발을 지원(기업부설연구소 지원 포함)

 

◆ 지원분야

 

 □ 첫걸음 R&D(347억원) : 1억원/1년, 75%, 자유응모

 □ 부설연구소신규설치(131억원) : 2억원/2년, 75%, 자유응모

 □ 도약 R&D(853억원) : 1~1.5억원/1년, 75%지원, 자유응모

 □ 이공계전문가 R&D서포터즈(51억원) : 0.2~0.3억원/4~12개월

 

◆ 특이사항

 

 □ 제외 : 3년평균매출액 100억원↑, 전년도 부채비율 1,000%↑

 □ 중소기업은 실질 주관기관이 될 수 없음(예선통과 후 본선 진행)

  - 공동주관(중소기업)에게는 사업비가 직접 지원되지 아니함

  - 민간부담금 25%중 40% 이상은 현금 부담

 □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치 : 2억원/2년, 75%(계속60%) (2월)

 □ 모든 산학연사업은 접수 후 1회의 서면과 대면평가로 결정

 

 

 

 

◆ 맞춤전략

 

 ① 3년이상 기업은 도약기술개발과제로 신청함이 유리

 ② 원천기술이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있는 경우 유리

 ③ 연간 과제수 제한규정(2개/년)에 해당되므로 주의

 

 

이상과 같이 중기청 R&D과제 중 초보형 과제라고 할 수 있는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부의 무이자, 무상환, 무담보 자금인 R&D정책자금에 선정

되기위해서는 여러가지 전략과 가점전략이 필요합니다.

어려운 과제도 있지만 잘 준비하시면 상대적으로 조금 선정이

쉬운과제도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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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기청 R&D자금중 '융복합기술개발사업'에 대해

알아보자

 

 

◆ 사업목적

 

중소기업과 연구기관 또는 중소기업간 공동기술개발을 지원, 융복합형

신제품개발 촉진, 개방형 R&D활성 및 융복합기술 역량 강화

 

 

◆ 지원분야

 

 □ 융·복합과제(340억원) : 6억원/2년, 65%지원 (지정공모)

 □ 센터연계과제(565억원) : 6억원/2년, 65%지원 (자유응모)

 - 지역융합지원센터를 통한 R&D기획지원(중소기업융합중앙회)

 

 

◆ 특이사항

 

 □ 정부 65%, 민간부담금 35%중 60%는 현금부담(보증연계폐지)

 □ 융합전략과제 및 현장기획과제 모두 산-산 컨소시엄 신청가능

 □ 반드시 2개 기관(기업)이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

 □ 융합전략과제는 지정공모(수요조사필!), 센터연계형은 자유응모

 

 

 

 

 

◆ 맞춤전략

  

 ① 우대사항 요소(벤처기업, 부설연구소 등) 확보 필

 ② 센터연계형과제는 R&D기획지원 단계부터 참여 필

 ③ 산-산의 경우는 이상적인 궁합(부품+완제품) 필

 

 

이상과 같이 중기청 R&D과제 중 많은 기업들이 신청하고있는

'융복합기술개발사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부의 무이자, 무상환, 무담보 자금인 R&D정책자금에 선정

되기위해서는 여러가지 가점전략이 필요하며, 또한 체계적인

준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융복합기술개발사업 궁금한 사항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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